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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전기장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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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독립출판사 차리는 방법 : 01. 독립 출판으로 책을 만드는 과정(한눈에 보기)

글쓴이
생성일
2020/06/24
카테고리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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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올해 3월 말에 저는 독립출판사를 차렸습니다. 주변에서 많은 분들이 1인 출판사를 차린 것을 궁금해 하시고 저도 하나의 기록으로 글을 정리하려 합니다.
오늘 알려드릴 내용은 책을 만드는 과정 한눈에 보기입니다!

[ 책 만들기 ]

책을 만드는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원고를 완성. 이때, 원고를 작성하면서 만들려는 책의 목적과 예상 독자 등이 정리되어 있으면 좋습니다.
2.
책을 만드는 과정 속에서 교정 교열을 하고, 삽화나 책표지 디자인을 하는 것이 두번째 과정이죠. 이 과정에서 원고를 여러 출판사에 투고를 하는 시기가 맞물립니다.
3.
글과 그림, 목차에 맞게 구성하는 것은 프로그램 인디자인을 주로 사용합니다. 인쇄소에 파일을 넘길 때에는 PDF 파일로 고화질 인쇄 모드로 파일을 뽑게 됩니다. 그리고 인디자인은 활자(글자)를 더욱 선명하게 만들어주기 때문에 인쇄 포스터나 인쇄물에 아주아주 적합합니다. 제 경험으로 같은 파일을 인디자인과 일러스트, 포토샵으로 파일을 뽑고 모두 PDF로 저장하여 인쇄한 결과, 역시 인디자인이 글자가 뚜렸했습니다. (가정용 프린터로 뽑아도 차이가 나고, 인쇄소 디지털 인쇄로 소량 인쇄하여도 이렇습니다.)
4.
책이 디자인과 인쇄에 알맞게 만들어질때, 다음 순서는 뭘까요? 인쇄소를 찾는 것입니다. 인쇄소는 어떤 기준으로 정하는지 기본적인 기준을 세워서 인쇄소에 메일로 견적서를 받습니다.
예를 들면,
“1종의 책.
책의 사양으로, 표지 : 00종이 0g 코팅(무광 혹은 유광 선택), 내지: 00종이 0g,
부수 : 500부의 견적서를 신청합니다.
~!@$#$(부가적인 설명)”
이렇게 메일을 보내거나, 출판사들의 정보공유 카페 혹은 인쇄 정보 카페에 게시판 중에 “견적문의” 가 있으니 책의 사양과 부수를 올리면, 메일이 올꺼예요. 혹은 직접 이메일로 특정 인쇄소에 연락을 드리면 됩니다.
여기서 조금 추가 설명을 드리자면, 500부와 1,000부 그리고 그 이상의 부수는 1권당의 단가가 달라집니다. 그리고 인쇄를 알아보다보면, 옵셋 인쇄와 디지털 인쇄 라는 단어로 궁금증이 생길 거예요. 설명 드릴께요.
green and black industrial machine
옵셋 인쇄와 디지털 인쇄의 차이는?
CTP 인쇄라고도 하는 옵셋 인쇄란, CMYK의 색을 따로 인쇄하는 대형 인쇄기에 각각 C,M,Y, K 에 해당하는 판을 만들어 인쇄하는 것이다. 이때,디지털 인쇄와 옵셋인쇄의 차이가 보이는데, 바로 ‘판’이다. 판은 동판으로 제작되는데, 이 판의 가격이 고정된 가격으로 들어간다. 소량으로 인쇄시 디지털 인쇄가 저렴하지만 동판가격 포함 1권의 단가가 어느 분기점부터는 옵셋인쇄가 가격이 경제적으로 변하게 된다.
이를 인쇄소에 바로 연락하고 비교하기 힘들다면, “인터프로 인디고”와 같은 인쇄소 홈페이지에 종이 사양을 넣고, 옵셋과 디지털의 가격차이를 대강이라도 확인할 수 있다.
자, 일단 간략하게 독립출판의 과정을 정리해봤습니다. 어떠세요?
다음 게시물에 차근차근 독립출판사를 차리는 방법을 알려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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