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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미술 수업 준비] 02. 수채 색연필로 카네이션 엽서그리기

글쓴이
생성일
2022/05/05
시리즈
카테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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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22년 공공기관에서 카네이션 엽서 그리기 강의가 들어와서 준비하는 과정을 글로 남겨봅니다. 혹시나 카네이션 그리기 수업을 준비하시거나 집에서 따라 그려보실 분은 아래 글을 보고 따라 그려보도록 해요!

수채 색연필로 카네이션 엽서 그리기 과정

대상: 학생~성인 수업 난이도: 중상 그리기 시간: 약 50분 (1시간 30분 수업 중 1개의 그림 엽서, 총 3장의 엽서 그리기 추천함)

1.밑그림 그리기

옅은 색의 색연필로 꽃의 위치를 잡아준 다음, 수채화 붓으로 꽃대를 그려줍니다. 완전한 표현은 지금 단계에선 하지 않습니다. 전체적인 꽃의 색상을 잡아주고 후터치는 종이가 마르고 나서 색연필로 마무리 할거예요.
동그라미 친 부분에 꽃의 색상을 살짝 바꿔가며 칠해주세요. 포인트는 새하얀 종이가 노출되어야 합니다. 꽃의 색을 칠했다면 꽃대를 그려주세요. 너무 같은 색보다는 올리브색과 청색을 더해 칠하면 다채로운 카네이션이 됩니다.

2. 색연필로 1차 다듬기

자, 여기서부터 눈을 크게 뜨고 차이점을 확인하면서 그려봅니다.
색연필로 밑그림 채색을 하면서 주변 꽃을 그려주고, 붓으로 정리를 하기도 합니다. 붓으로 채색한 곳에 색연필로 묘사를 더하려면 꼭!!! 종이가 말라있어야 합니다.

3. 수채화로 한 번, 색연필로 한 번, 묘사하기

조금 진해진 색감이 눈에 들어오시나요? 수채화로 색을 더했고, 말리면서 색연필로 정리를 했습니다. 위 그림은 또 몇 분을 말리고 나서야 더 옅은 색감으로 남겨지는데요. 아래 그림을 보시죠.
위에 그림보다 옅은 색감입니다. 물기가 날라가면서 색감이 조금 옅어지는 것은 수채화의 특징이예요. 아직 종이가 덜 말랐기에 꽃 아래 캘리그라피 글귀를 적습니다.

완성!

수채화는 마르고 그리는 과정이 정말 중요합니다. 색연필로 정리하는데 필수 요소는 종이의 마름이죠. 수업을 진행하면서 수채화는 한꺼번에 진행하고 시간나면 드라이기로 말려가면서 단계별로 진행하면 더욱 많은 그림을 짧은 시간에 완성할 수 있답니다.
수강생분들이 처음부터 색연필로 마무리하려고 하지 않게 과정을 꼭 보여주세요!
그럼 전 이만~
<위 포스팅은 봉천 복지관 카네이션 그리기 수업을 위해 작성되었습니다.> 강의 문의는 mail@epadbook.com 으로 연락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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