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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생활] 이스턴 페인티드 터틀(Eastern Painted Turtle) / 매우 활발!

글쓴이
생성일
2022/04/29
카테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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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마리 거북이 중 유일하게 일광욕을 즐기는 녀석입니다. 스스로 물 밖으로 단 한 번도 나온 적 없는 머스크 터틀. 반면, 페인티드 터틀은 수시로 올라와서 몸을 말리고 있습니다. 머스크 터틀과 비교하면, 몸도 훨씬 얇고 꼬리도 길어서 헤엄도 잘 칩니다. 바닥에서 주로 생활하는 머스크 터틀과 달리, 물 속에서는 보통 헤엄을 치고 있습니다. 사람한테도 익숙해서 숨지도 않고요.
이스턴 페인티드 터틀, 다른 말로는 동부비단거북은 미국에서 들어온 외래생물입니다. 비단거북의 아종으로 동쪽에서 서식해서 ‘이스턴’입니다. <한국 외래생물 정보시스템>에 의하면, 다른 비단거북과 구분되는 특징은’눈꼬리 뒤쪽의 큰 노란색 점과 줄무늬’ & ’양쪽 볼에 있는 턱까지 연결된 두 개의 굵은 줄무늬’입니다. 사실 자세히 찾아보기 전까지 웨스턴 페인티드 터틀로 알고 있었습니다. 지금도 잘 모르겠습니다.
이스턴 페인티드 터틀의 옆모습
수명은 최대 20년 정도, 크기는 15cm 전후라고 합니다. 저는 26도 정도에 다른 물고기들과 같이 키우고 있습니다. 머스크 터틀이 뾰족달팽이를 사냥한다고 바닥을 파헤치고 다니는데, 그런 모습은 별로 못 봤습니다. 그렇다고 물고기 사냥 능력이 뛰어나지도 않네요. 테트라, 제브라다니오 등 물고기만 100마리가 넘고, 생이새우도 100마리 단위로 있는데, 아마도 사료를 안 주면 굶어 죽을 것 같습니다.
커먼 머스크 터틀은 저한테 별로 관심이 없고, 레이저백은 제가 근처에 가면 아예 숨어버리는데, 요 녀석은 간식(감바루스, 말린 새우) 달라고 난리입니다. 정확하게 저를 보고, 제 근처로 와서 헤엄칩니다. 머리만 내밀고 눈을 마주치면서요. 물강아지가 따로 없습니다.
사료 먹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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