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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전기장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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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본사에서 택배를 보내는 모양(본사 출고)

글쓴이
생성일
2021/11/18
카테고리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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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본사에서 책이 출고되면 이렇게 배송됨

본사로 출고된 도서(From. 최강물류)

배본사를 이용하면서 본사 출고를 하는 일은 매우 드물었다. 책을 인쇄하고 배본사에 책을 넣기 전에 일정량을 본사에 미리 들여오기 때문에 본사로 도서 출고하는 일은 좋은 일이고 하다. (본사에 책이 다 떨어졌다는 이야기)
독립서점에 책을 입고하기 위해 5부를 본사로 출고 시켰고, 택배는 이런 모양으로 도착했다.
짱짱하게 묶인 택배
노끈으로 묶인 부분을 잘라내고 상자를 열었다. 5권의 소량 출고인데 큰 상자에 담겨 왔다. 그래서 속에서 책이 돌면 어쩌지 걱정이 되었다.
걱정과는 달리 상자 속엔 댐지로 한번 더 감싸진 책이 나왔다.최강물류를 사용하고 있는데, 배본사의 꼼꼼함… 아주 좋다. 작은 배본사를 사용하면 가격이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본사로 도서를 출고해보면 금방 알것이다. 당신의 책이 손상되지 않고 도착할 확률은 매우 희박하다는 것을!
(얼마나 차이 나겠어? 라고 생각한다면, 꼭 끝까지 확인하길 바란다.)
댐지로 감싸진 도서 개봉!
댐지를 위 아래 대고 노끈으로 한번 감싼 최강물류의 꼼꼼함에 놀랐고, 도서의 끝부분은 쓸리거나 훼손되기 쉬운데 도서를 얼마나 소중히 다뤄주는지 확인할 수 있었다.
실제로 배본사는 책 출고시 포장대에 카메라를 잘못 출고가 되는지 혹은 포장 당시 훼손이 있는지 등을 녹화한다.
출판사 초창기에 책이 출고가 되었는지 확인차 사장님께 물어본 일이 있었는데, 책이 출고 되었는지 여부를 물을 때 귀찮아하지 않고 친절하게 설명해주셨다. 배본사는 출고되는 도서량이 많을수록 돈을 더 내게 되기에 배본사 사용료를 그닥 많이 내고 있지 못한 상황이라 뭔가 물어보기가 어려웠었다. 이 부분은 사업을 시작하는 누구라도 공감할 것이다. 작은 회사는 어딜 가서 무엇을하든 묻고 확인해야하고, 당연히 확인하고 물어야 하는 상황에도 눈치보게되는게 사업이다. (꼬꼬마 사장의 넋두리)
배본사 사장님은 정말 많은 출판사를 상대할텐데 작고 사소한 부분의 신경도 잘 써주시고, 설명도 잘해주시니 매번 감사하다. (최강물류 최고!)
손상 없음
모서리 깨끗
아주 깔끔
어디서도 보기 힘든 배본사 택배 퀄리티!!!
비용이 싼 배본사는 이렇게까지 포장을 해서 보내주지 않는 경우를 봤다. 그래서 돈을 좀 더 내고 이곳을 이용하는데, 책을 만들 때의 노력을 생각하면 조금 돈을 더 내고 괜찮은 배본사를 이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왜냐면,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의 출판사는 커질 것이고, 도서도 많아질거다. 그렇다면 괜찮은 배본사에서 쭉 책을 보관하고 출고하고 인쇄하여 넣고 해야할테니!
(어쩌다 보니 최강물류 홍보대사가 되었지만, 1000% 찐 이용 후기임)
튼튼한 택배상자는 전기장판 출판사 고양이 직원의 숨숨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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